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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회 얻은 윤 "아무 일도 없었는데 지시를 했니, 받았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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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2-04 17:31 조회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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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잠시 전에 들어온 영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우 수방사령관의 증인 심문이 끝난 뒤에 발언 기회를 얻어서 재판부 앞에서 약 3분 20초 정도 발언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얘기하면 체포를 지시하지도 않았고, 호수 위에 떠있는 달 그림자를 쫓는 허상을 쫓는 느낌이다… 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 납득이 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 윤 대통령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끌어내라 지시 부인
· 윤 대통령 "실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주장
· 윤 대통령 "아무 일도 없었는데…호수 위 달그림자 쫓는 듯"
· 윤 대통령 "사람들마다 기억이 달라서 기억 따라 얘기"

오대영 앵커 5to0@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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