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11월 영국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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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3세 대관식 후 첫 국빈 방문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도 작년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때 버킹엄궁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이후 영국이 초청한 첫 국빈이다. 올해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은 기념 방문이기도 하다. 찰스3세는 지난해 9월 선왕이자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한 뒤 즉위했고 올 5월 대관식을 열었다. 윤 대통령은 작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에 참석해 찰스3세를 만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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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최경운 기자 codel@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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