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고위공무원·장성 100여명 개인 이메일 해킹…北 소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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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깃발. 2021.6.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번 사건은 개인 이메일이 해킹 당한 것으로, 군 자체 서버 또는 시스템과는 무관하다는 게 군 소식통의 설명이다. 국방부는 "당사자들에게 개인 메일의 보안조치를 강화하도록 통보했다"라며 "현재 경찰 조사에 협조 중이다"라고 전했다. pej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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