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갖고 국회 찾은 홍콩 ELS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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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홍콩 ELS 피해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원에게 전달할 ELS 피해자들의 탄원서를 정리하고 있다. 2024.01.30. sccho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병헌·이민정 미국 집에 강도…"LA 경찰 수사 중" ◇ 김준현 "나는 큰 방 아내는 작은 방…각방살이 중" ◇ 김혜선, 스테판 임신 반대에…"이혼 생각" ◇ 황보라 "시아버지 김용건과 단둘이 생일파티" ◇ 54세 최성국 "관절약근육약 먹어가며 육아" ◇ 김기리·문지인, 5월 결혼 "더할 나위없이 행복" ◇ 정대세, 이혼 발표…눈치챈 아들 "같이 살고 싶어요" ◇ "박효신 전입신고 한남더힐, 79억 강제경매 집행정지" ◇ 연봉 말고 월급…1억1천만원 넘는 초고소득 직장인들 ◇ 공신 강성태 "신의 목소리 들어…인류 사라질 순서"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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