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제사회서 제일 가까운 분"·기시다 "회담 신기록"…한일공조 재확인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尹 "국제사회서 제일 가까운 분"·기시다 "회담 신기록"…한일공조 재확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3-11-18 15:05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APEC 기간, 이틀 연속 동반 일정을 소화하며 각별한 공조를 재확인했습니다.

방미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스타트업 간담회와 스탠퍼드대 좌담회에 잇달아 참석했는데, 한일 정상이 제3국에서 공동 행사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끈끈한 한일관계를 강조한 두 정상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국제사회에서 저와 가장 가까운 기시다 후미오 총리님과 혁신의 산실인 스탠퍼드 교정을 함께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일본과 서로 원만하지 않았던 관계를 다 청산하고 저와 기시다 총리님이 벌써 금년에 7번 만났듯이 원활한 셔틀외교를 해 나가고….]

[기시다 후미오 / 일본 총리 : 윤 대통령님과 저는 올해 벌써 일곱 차례나 회담을 가졌습니다. 문자 그대로 신기록입니다. 우리의 공통점은 맛있는 식사와 술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22
어제
2,105
최대
3,806
전체
663,08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