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영국·프랑스 순방 차 내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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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내일20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에 따라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 대통령은 리시 수낵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영국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합니다. 이어 프랑스로 이동해 2030 부산 엑스포 개최를 위한 막바지 유치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인/기/기/사 ◆ "이미지 챙겨야" SNS에 명품 도배…女톱스타 이중생활 ◆ 딸 태우고 만취 역주행…"소변 많이 싸고" 새벽에 경악 ◆ "아주 만족" 57만 인플루언서도 꽂혔다…한국 찾는 이유 ◆ "포착하면 내린다" 6번 구속됐는데 또…이 남성 손버릇 ◆ 파리 센강 옆 400년 지켰는데…올림픽으로 사라질 풍경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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