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경호 반복하는 대통령실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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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송경동 시인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대통령을 비판하면 누구의 입이든 틀어막겠다? 어떤 비판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을 거부한다"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1.22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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