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별세…향년 9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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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가 7일 타계했다. 정치권과 의료계에 따르면 손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손 여사는 제14대 대통령인 김 전 대통령의 배우자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아들로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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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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