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유인촌 장관, 진관사 국행수륙재 시련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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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2024 진관사 국행수륙재 기념식에서 시련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무형유산인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제복 공무원 등의 행복을 기원하고 고마움을 기리는 행사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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