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여순사건, 살아있는 역사 되도록 노력"
페이지 정보
본문
한덕수 국무총리는 여수·순천 10·19 사건이 지워진 비극이 아닌, 살아있는 대한민국 역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여순사건 제76주기 합동 추념식에서 온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근 진상규명 조사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 등을 담은 여순사건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여진 aftershock@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 총리는 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여순사건 제76주기 합동 추념식에서 온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근 진상규명 조사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 등을 담은 여순사건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여진 aftershock@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국민의힘 "김 여사 특검법은 이재명 사법리스크 희석하려는 것" 24.10.19
- 다음글한동훈 "북한 파병 규탄…국제사회에 명백한 위협" 24.10.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