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법원 나서는 36주 낙태 집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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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36주 낙태 의혹을 받고 있는 집도의 심모 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살인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0.23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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