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러북, 불법 군사야합…안보에 위해 가하는 엄중사안"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尹대통령 "러북, 불법 군사야합…안보에 위해 가하는 엄중사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10-29 10:32

본문

국무회의서 "모든 가능성 철저 점검해 대책 마련…긴장감 갖고 리스크 관리"

尹대통령 quot;러북, 불법 군사야합…안보에 위해 가하는 엄중사안quot;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김승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 군사 야합은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면서 우리 안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 제공을 넘어 파병까지 감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가능성을 철저히 점검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모두가 긴장감을 갖고 리스크 관리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ind3@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내가 그들 앞에서 죽으면 꽃뱀 누명 사라질까요" 성폭력 피해자
원조 아파트 윤수일 "로제가 제 노래 재건축해줘 감사하죠"
박인비, 둘째 출산…"이제 네 가족, 모두 건강합니다"
이별 통보한 연인 살해 김레아, 1심 무기징역형 불복해 항소
자네나 갖게…대통령 이름 적힌 정부 훈장 거부한 국립대 교수
술취해 차량 몰다 사고 낸 70대, 경찰조사 직후 또 음주운전
유명 아이돌 짝퉁 포토카드 123만장 밀수입한 40대 송치
경북 문경 경로당서 버섯 먹은 주민 10명 식중독 증세
후배 남성 검사 추행한 여검사, 정직 1개월 징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62
어제
2,105
최대
3,806
전체
663,12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