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3년은 너무 길다 탄추위 제보센터 현판식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광철 조국혁신당 총괄간사왼쪽부터, 박은정 의원, 조국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 김재원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탄추위 제보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한 뒤 손뼉치고 있다. 2024.8.1/뉴스1 |
관련링크
- 이전글한동훈은 친윤 정점식을 몰아낼 수 있을까 24.08.01
- 다음글의사봉 두드리는 권영진 소위원장 24.08.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