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KBS 이사진 7명 임명안 재가…9월 임기 시작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윤석열 대통령, KBS 이사진 7명 임명안 재가…9월 임기 시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4-08-01 10:59

본문

뉴스 기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한국방송KBS 이사진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1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방송통신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의결한 KBS 이사진 7명의 추천안을 재가로 임명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KBS 신임 이사로는 권순범 현 이사와 류현순 전 한국정책방송원장, 서기석 현 이사장, 이건 여성신문사 부사장, 이인철 변호사, 허엽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 황성욱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 KBS 이사진 7명 임명안 재가…9월 임기 시작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방통위는 전날 KBS와 함께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안도 의결했다. 방문진 이사는 임명권이 방통위에 있어 전날 바로 선임됐다. 방문진 기존 이사진 임기는 이달 12일, KBS는 31일로 각각 임기 만료 다음날부터 새로운 이사진의 임기가 시작된다.

방문진 신임 이사로는 김동률 서강대 교수, 손정미 TV조선 시청자위원회 위원, 윤길용 방심위 방송자문 특별위원, 이우용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임무영 변호사, 허익범 변호사 등 정원 9명 중 여권 추천 몫인 6명이 임명됐다. 방문진은 6명으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 “결혼 6일 만에 도망간 베트남 아내, 불법체류·유흥업소서 일하네요” 사적 제재 논란

▶ 장윤정 “둘째딸, ’엄마처럼 쭈쭈 커지기 싫다‘고 울어…성교육 필요”

▶ "내 딸 비명 소리"...여중생 끌고 가려던 50대 男, 아버지가 막았다

▶ 제자와 외도한 아내 ‘사망’…남편 “변명 한마디 없이 떠나”

▶ 대낮 속옷만 입은 채 거리 활보한 여성…그는 왜?

▶ "北남녀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 마약까지...북한 주민들 충격

▶ 새벽 도로에 넘어진 20대 여성 차에 치여 ‘사망’

▶ 현실이 된 ‘반바지 레깅스’…“민망해” vs “보라고 입는거 아냐”

▶ 술 취해 발가벗고 잠든 여친 동영상 촬영한 군인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22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6,30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