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한산한 위메프 본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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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큐텐 계열 전자상거래 업체 위메프의 미정산 사태가 지연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환불을 원하는 피해자 고객들이 접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2024.07.26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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