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119 신고 접수 45분간 장애…"원인 파악 중"종합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서울 지역 119 신고 접수 45분간 장애…"원인 파악 중"종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9-13 21:26

본문

서울 지역 119 신고 접수 45분간 장애…quot;원인 파악 중quot;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최윤선 기자 = 13일 오후 서울지역 119 신고 접수에 한때 장애가 발생했다가 약 45분만에 복구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금일 오후 8시 30분께부터 서울 지역 119 신고 접수에 장애로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112로 신고바란다"고 밝혔다.

소방청 관계자도 "원인미상으로 서울 상황실 일부 지역에 장애가 발생한 상태"라며 "장애 복구 중에 있으며 원인을 분석하는 데 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애 문제는 이후 약 45분가량 이어지다 오후 9시 15분께 복구되며 119신고가 정상화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측은 "현재는 복구가 완료돼 119 신고가 가능하다. 시스템상 오류로 보이는데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검찰, 고가 시계 신고없이 국내 반입 혐의 YG엔터 양현석 기소
계속 사라지던 택배 누가 훔쳤나 했더니…이웃 2명이 범인
이연희, 결혼 4년 만에 득녀…"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술 취해 공동현관 로비폰에 대변 묻혔다면 형사처벌 가능할까?
가까운 응급실 못 간 의식불명 여대생 결국 숨져
10세 초등생에 뽀뽀·결혼 채팅…"성착취 목적" 유죄 확정
류현진, 은사 최동원 동상에 처음으로 꽃 한 송이 바친다
아파트 경비원 넘어뜨려 뇌사 빠지게 한 20대에 구속영장
금빛 장신구 나온 무덤 주인은 10대 소녀…3살 아이 순장 흔적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70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5,85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