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 부양…올 들어 2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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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북한이 추석 연휴 이틀째인 15일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띄우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풍선이 경기 북부 지역과 수도권 일대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달 들어 지난 4~8일과 11일 풍선을 날렸으며, 지난 14일부터 이틀 연속 풍선을 띄웠다. 올 들어서는 20번째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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