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선 트램타기운동본부 부회장, 대전역 사랑의 밥차 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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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사트램타기운동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정유선 트램타기운동본부 부회장과 회원 30여명은 대전역 동광장에서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에 동참하며 소외계층 지원·나눔을 위한 손길을 보탰다. [사진=트램타기운동본부]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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