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변호사가 전한 명품백 사과…왜 지금 공개?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김건희 여사 변호사가 전한 명품백 사과…왜 지금 공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4-07-26 16:07

본문

뉴스 기사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윤춘호 앵커
■ 대담 : 송영훈 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선호 SBS 논설위원
--------------------------------------------


● 명품백 첫 사과?

송영훈 / 전 국민의힘 중앙 선대위 대변인
"솔직히 국민 눈높이에 안 맞아…인위적인 감 있어"

김상일 / 정치평론가
"권한이 크면 클수록 그에 맞는 사과 했어야"

최선호 / SBS 논설위원
"대통령실, 국민께 진정성 있는 모습 보일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인/기/기/사

◆ "할 말이 없네" "아니라고 해줘, 제발"…경악 시킨 운전자

◆ 배우 유아인,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 반려견 사냥 콱 물더니 질질…주택가서 찍힌 충격 장면

◆ "10년간 이런 손님 처음"…감동받은 점주, 영수증에 ♥

◆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입어야"…전국에 경보 발령 깜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상욱의> 편상욱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16
어제
2,241
최대
3,806
전체
658,94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