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한동훈 용산서 비공개 회동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윤 대통령·한동훈 용산서 비공개 회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4-07-31 00:28

본문

뉴스 기사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30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비공개 회동을 했다. 여권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이날 세 사람이 10분가량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안다”며 “정 비서실장의 조율로 한 대표가 인사차 방문해 만난 자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한 대표를 비롯한 신임 여당 지도부 등을 대통령실로 초대한 바 있다. 여권 관계자는 “당정 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만남은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의 일정과 메시지를 관리하는 제2부속실 설치를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져 주목된다. 대통령실은 두 사람이 만난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제2부속실 설치를 최종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점식 정책위의장 거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 가능성도 있다.

박태인 기자 park.taein@joongang.co.kr

[J-Hot]

尹 사단의 전말…나는 대한민국 특수부 검사다

"샤워하고 나오면 다 보여" 女선수 분통, 무슨 일

뱃속 아이는 못 듣는다…"태교는 사기" 충격 팩폭

머스크도 김예지에 반했다…"액션 영화 캐스팅하자"

오상욱 "이건 뭐죠?"…金과 받은 의문의 상자 정체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인 park.taein@joongang.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99
어제
2,129
최대
3,806
전체
661,15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