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의…尹대통령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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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을 수행 중인 이상인 부위원장이 25일 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에 표결이 이뤄지기 전 자진 사퇴했다.
대통령실은 이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 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방통위는 일시적으로 상임위원이 1명도 없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이정수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입건…30대男 “자던 중 당했다” ☞ “왜 헤어졌어요?”… 이혼한 조윤희, 딸 친구 질문에 당황 ☞ 닉쿤 여동생 가정폭력 피해…온몸에 멍든 ‘상처’ 공개했다 ☞ 소녀시대 유리, 여행 자랑하다 ‘빛삭’한 사진 ☞ “내 여자친구 추행했나?”… 아빠에게 주먹다짐한 아들 ☞ 강경준, 재판 후폭풍…아들과 출연한 ‘슈돌’ 싹 지워졌다 ☞ 노사연, 이무송 졸혼 제안에 충격…“그럴 사람 아닌데...” ☞ ‘러 최고 女갑부’ 김씨 “이혼합니다”…남편과 싸우는 이유 ☞ 조세호, 결혼 전 ‘동거’ 했었다…“모텔에서 같이” ☞ 30살 연하 백윤식 前 연인, 집유 판결에 불복 ‘항소’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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