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7월 29일∼8월 1일 병역판정검사 잠시 중단…2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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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청장 김종철은 오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일시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하게 된다.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검사는 8월 2일부터 재개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이 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 문화닷컴 | 모바일 웹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다음 뉴스 채널 구독 ] [관련기사/많이본기사] ▶ ‘세기의 이혼’ 최태원 동생, SK㈜ 주식 사실상 전량매도…무슨 일? ▶ 열아홉에 100억원 번 ‘슈퍼개미’의 몰락..100억원대 투자사기 혐의로 기소 ▶ [속보]‘쯔양 협박 갈취’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 ▶ 오바마, 드디어 입 열었다…해리스 지지 선언하며 한 말 ▶ 대한민국을 ‘북한’이라고 소개…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서 역대급 사고 발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023701-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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