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회장, 캐나다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찾아 위령비에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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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회장,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행사 주관
가평 전투서 5배 넘는 중공군에 승리한 공로 되새겨 [파이낸셜뉴스]
예비역 군인 모임 향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엔 연아마틴 캐나다 상원의원과, 견종호 벤쿠버 총영사, 연방 하원의원 및 캐나다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신 회장은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행사를 주관하면서 "유엔군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고 현재의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캐나다 군은 1951년 가평 전투에서 영연방 27여단 소속으로 5배가 넘는 중공군과 치열한 전투 끝에 승리함으로써 한국전쟁에서 38선 방어선을 구축하게 만든 큰 성과를 가져왔다"며 한국전에 참저한 캐나다 군의 공로를 되새겼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제일 센 XX한테 걸렸어" 성관계 거부하자 국대 출신 男은.. → 삼둥이맘 개그우먼, 아동 성적학대로 신고 당해..무슨 일? → 박슬기 "배우가 내 매니저 뺨 때리며 개XX야..." 시끌 → "포항 번화가에서 여자가 알몸으로..." 의문의 사건 → 월급 992만원 공개한 현직 국회의원 집 뷰 수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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