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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준한 지형을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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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07-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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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가 25일 전남 화순군 동복유격장에서 유격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지난 7월 초부터 6주간 학년별로 하계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생도들은 미래 육군의 정예장교로 거듭나기 위해 폭염과 장마 등 기상과 험준한 지형의 악조건을 극복하며 전투기술과 지휘통솔 능력,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구비해 나가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4.7.26/뉴스1 photo_de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예비신부 넥워머 둘렀다가 펑…끈적한 물질에 얼굴·목 화상 날벼락 ▶ "잠 자고 있는데…" 유아인, 30대男 성폭행 혐의 입건 ▶ 송승환 "디스코텍 초대 DJ…3개월 만에 아파트 한 채" ▶ 박규점 "집 나간 아들, 코인 투자 실패 후 세상 떠났다" ▶ 사내연애 민경훈 약혼자, 아는 형님 PD였다…11월 결혼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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