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필리버스터…야당, 오전 방문진법 처리·EBS법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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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이 강행하는 방송 4법을 저지하기 위한 국민의힘 주도의 무제한 토론, 국회 필리버스터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등 야당은 오늘29일 오전 국민의힘이 신청한 방송문화진흥회법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결하고 표결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후 방송 4법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국민의힘은 다시 필리버스터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인/기/기/사 ◆ "단 0.04초 차이" 황선우 200m 결승 진출 실패…아쉬움에 탄식 ◆ 긴장의 중계석, 선배 박성현의 포효…"그렇죠, 10점! 금메달!" ◆ 빨간 눈으로 웃어 보인 김우민…동메달 특히 값진 이유 ◆ 파리를 놀라게 한 금빛·은빛 총성…메달 확정 기쁨 순간 ◆ 192cm 긴 다리로 성큼…오상욱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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