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오늘 수미 테리 기소 등 현안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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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회는 오늘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이 한국 정부를 위해 불법으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 등에 대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습니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19일 평양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의 내용 평가,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 행위 등과 관련한 보고도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보위는 지난 8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원 현안 보고를 청취하려 했으나 쟁점 법안 처리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정보위 #국정원 #보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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