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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한동훈 댓글팀 관련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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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4-07-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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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에서 한동훈 후보의 법무부 장관 시절 댓글팀 운영 의혹 관련 고발장 접수를 위해 건물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7.22/뉴스1 ms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파경 황정음, 새 사랑은 6세 연하 국대 농구스타 김종규 ▶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소극장 학전 이끌며 후배 양성 ▶ "자식을 기생충처럼 생각"…음료에 부동액 넣어 살해 ▶ 이솔이, 남편 박성광도 놀랄 과감 비키니…콜라병 몸매 ▶ 황보라 "아들 태어날 때부터 양쪽 귀 접혀…골든타임 지났지만 교정"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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