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둘러보는 오세훈-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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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개소식에서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4.07.22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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