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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여사 검찰 조사 관련 대통령실 직접 언급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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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4-07-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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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7.21/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출근 앞둔 아내에게 잠자리요구한 백수 남편, 그 끝은 ▶ "곧 유럽 여행,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해?"…교사에 비난 봇물 ▶ "사진 더 민망"…조각상 올라타 허벅지 내놓고 성관계 시늉 ▶ 카드 잔액 부족 "저녁에 주겠다"…가게에 오줌 싼 진상고객 ▶ 김성경 "2004년 이혼한 전 남편 사망…20년간 홀로 육아"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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