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변호사가 전한 명품백 사과…왜 지금 공개?
페이지 정보
본문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윤춘호 앵커 ■ 대담 : 송영훈 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선호 SBS 논설위원 -------------------------------------------- ● 명품백 첫 사과? 송영훈 / 전 국민의힘 중앙 선대위 대변인 "솔직히 국민 눈높이에 안 맞아…인위적인 감 있어" 김상일 / 정치평론가 "권한이 크면 클수록 그에 맞는 사과 했어야" 최선호 / SBS 논설위원 "대통령실, 국민께 진정성 있는 모습 보일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인/기/기/사 ◆ "할 말이 없네" "아니라고 해줘, 제발"…경악 시킨 운전자 ◆ 반려견 사냥 콱 물더니 질질…주택가서 찍힌 충격 장면 ◆ "10년간 이런 손님 처음"…감동받은 점주, 영수증에 ♥ ◆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입어야"…전국에 경보 발령 깜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상욱의> 편상욱의> |
관련링크
- 이전글7월 공직자 재산공개…홍철호 정무수석 254억으로 1위 24.07.26
- 다음글김건희 여사, 청문회 불출석…정청래 "고발 검토" 24.07.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