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검찰 조사두고 공방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김여사 검찰 조사두고 공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4-07-22 18:54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 검찰 소환조사를 놓고 여야가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면죄부를 주기 위한 시도라며 날을 세웠고, 국민의힘은 특혜 조사를 받아온 건 과거 야당 인사들이었다고 맞섰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면죄부를 주기 위한 수사라면 국민적 비난에 직면할 것입니다. 오죽하면 검찰이 소환조사를 한 게 아니라 검찰이 소환 조사당했다는 비아냥이 시중에 돌겠습니까.]


[정점식 /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민주당이 검찰총장 패싱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검찰총장이 보고를 못 받게 하고 검찰 총장의 수사 지휘권을 박탈한 게 도대체 어느 정권의 누구였습니까? 바로 민주당 정권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었습니다. 조국혁신당 대표의 경우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자 형사사건 공개 금지 등에 관한 규정을 새로 만들어 셀프 방탄복을 착용했고 이도 모자랐던지 조사를 비공개로 받기도 했습니다.]

YTN 정선화 jung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131
어제
2,154
최대
3,806
전체
693,33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