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전당대회, 투표율은 저조하다…어대한 흔들?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뜨거운 감자 전당대회, 투표율은 저조하다…어대한 흔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4-07-22 20:08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난 19일 / SBS :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습니까? 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요! 개인 차원이라고요 제가?! {네.}]

[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난 19일 / SBS : 제 것만 빼달라고 했다고요? {네} 네? 저를 이렇게 모욕하실 수 있습니까?]

패스트트랙 이슈, 어대한 분위기를 깨뜨릴 막판 변수가 됐을까요? 아직 알 수 없지만 일단 투표율은 지난 전당대회보다 낮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7%p 차이가 나죠. 이런 상황이 한 후보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예측 속에 SNS도 분주해졌습니다.


"상대가 인신공격에 집중할 때 자신은 미래로 가겠다"고 적었고요. 비대위원장 시절 패스트트랙 변호인단을 만났던 기사를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글도 남겼습니다. 이 이슈를 빠르게 정리하고 갈등을 봉합하려는 의도로 읽히는데요.

한 캠프의 말대로 1차에서 결판이 날지 다른 캠프의 바람대로 2차로 가게 될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앵커]

오신환 의원님, 지금 관심도는 높은데, 투표율이 생각보다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물론 오늘22일까지 지켜봐야겠죠. 6시면 이제 끝났겠죠? 투표율이 낮다면 그 이유는 뭘까요?

Q. 저조한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율…왜

Q. 여당 전당대회 D-1…현재 판세 어떻게 보나

Q. 한동훈 공소 취소 폭로, 전대 영향 끼쳤나

Q. 여당 전당대회 후 통합하나, 분열하나

Q. 내일 여당 새 지도부 출범…바라는 점은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이수진 기자 lee.soojin3@jtbc.co.kr

[핫클릭]

이원석, 대검에 "진상조사 지시"…이창수 "제 불찰"

바이든 갑작스런 후보 사퇴, 백악관 앞을 가봤습니다

정청래 제명 청원 5만명 돌파에…"대찬성, 대환영"

BTS가 위안부 옷? 독도 열창 조롱하는 일본 우익

젊은 극우파 의원 악수 무시 신경전…"깡패들인가"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68
어제
2,044
최대
3,806
전체
699,86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