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일본 총리 방한 숙소 경계 하는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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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6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입국하는 가운데, 숙소 주변인 서울 중구 롯데호텔 주변이 가을을 재촉하는 빗속에 만일의 사태를 위한 바리케이드와 경찰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2024.09.05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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