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여사, 26일 청문회 출석 없다…위헌 사안 타협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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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19일 1차 청문회를 앞두고도 위헌과 위법에 타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당시 증인으로 채택된 강의구 부속실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은 채 청문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전날 김 여사가 검찰 조사에 출석해 12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것이 청문회 불참하려는 의도 아니냐는 지적에도 청문회는 위법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jr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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