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대 모바일투표 오늘 마무리…전국서 표심 잡기 나선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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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가 이틀째에 접어든 가운데, 각 당권주자들도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가 이날 이틀째 진행된다. 모바일 투표는 이날 마무리되며,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선거인단은 오는 21∼22일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은 29.98%84만 1614명 중 25만 2308명였다.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들도 전국 각지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원희룡·한동훈 후보는 이날 영남권을, 나경원·윤상현 후보는 수도권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선다. 원 후보는 경북과 대구 일대 당원들을 만나고, 한 후보는 경북·대구에 이어 울산 당원들과도 간담회를 갖는다. 나 후보는 인천·경기, 윤 후보는 인천·서울 당원들과 만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최악의 글로벌 IT 대란… "정상화까지 몇주 걸릴 수도" ▶ 항공·통신·금융 모두 멈췄다… 전세계 MS발 IT 대란 ▶ MS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 세계 곳곳 항공·통신 대란 ▶ 트럼프, 대선 후보직 수락… "美 전체의 대통령 되겠다" 이하은 christine_2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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