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 당대표 연임 조국…"한동훈, 특검법 수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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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6,874,278 지난 총선 득표수와 함께 시작한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연임 도전에 나선 조국 전 대표는 100만 당원을 언급하고… [조국/조국혁신당 전 대표] "조국혁신당은 12명 국회의원의 정당이 아닙니다. 100만 당원이 함께 나아가는 대중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유능한 정치인 발굴·영입과 2년 뒤 지방선거 승리도 약속 [조국/조국혁신당 전 대표] "특히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성과를 낼 것입니다!" 단독으로 나선 당대표 선거에서 99.9% 득표율로 압도적 당선 당선 뒤엔 조국혁신당 1호 법안 한동훈 특검법에도 자신감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나경원 후보의 과거 공소 취소 요구도 난 법무부 장관으로서 내가 당당하게 안 했다, 매사에 당당하시더라고요. 아주 훌륭하신 태도인데, 그 훌륭한 태도를 자기 건에 대해서도 적용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으로는 원내 김선민·원외 황명필 선출 영상취재 : 김영묵 이주원 영상편집 : 김지우 유선의 기자yoo.seonui@jtbc.co.kr [핫클릭] ▶ "우리 애 수술 잡았다니까"…공항서 발 묶인 승객들 ▶ 박정훈 공격한 임성근 댓글팀, 검사 사촌 관여했다? ▶ "하나님 위해 신용불량 돼봤어?"…재산 갈취한 선교사 ▶ 수도권·영남·충청 비상…아이에 이것 예방접종 꼭 ▶ 잔액 부족 손님, 돌아온다더니…먹튀 후 노상방뇨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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