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동훈·원희룡 대권 욕심 많아…줄 세우기만 계속"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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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한동훈·원희룡 두 후보 모두 대권 욕심이 많다”며 "줄 세우고, 줄 서기가 아주 횡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현재 갈등과 분열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네 후보는 오늘19일 오후 2시 SBS에서 TV 토론을 가졌습니다. 다음 주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토론회인 만큼 후보들의 막판 지지 호소와 열띤 공방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나흘 동안 차기 지도부를 뽑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고, 23일 전당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인/기/기/사 ◆ 얼굴 퉁퉁 부은 전현희 "누군가 제 오른 뺨을"…아수라장 ◆ "제주도 편견 생긴다" 논란에 결국…일부 해수욕장 결단 ◆ 與 시위에 정청래의 경고 "형사 고발 안 당하고 싶으면…" ◆ "나도 반말해줘?" 아이 옆 엄마 버럭…뭐라고 했길래? ◆ "귀엽고 기특" 신입 알바생에 누리꾼 뜨거운 반응…센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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