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동훈·원희룡 대권 욕심 많아…줄 세우기만 계속" [국민의힘 ...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나경원 "한동훈·원희룡 대권 욕심 많아…줄 세우기만 계속" [국민의힘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4-07-19 15:12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나경원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한동훈·원희룡 두 후보 모두 대권 욕심이 많다”며 "줄 세우고, 줄 서기가 아주 횡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현재 갈등과 분열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네 후보는 오늘19일 오후 2시 SBS에서 TV 토론을 가졌습니다. 다음 주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토론회인 만큼 후보들의 막판 지지 호소와 열띤 공방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나흘 동안 차기 지도부를 뽑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고, 23일 전당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인/기/기/사

◆ 얼굴 퉁퉁 부은 전현희 "누군가 제 오른 뺨을"…아수라장

◆ "제주도 편견 생긴다" 논란에 결국…일부 해수욕장 결단

◆ 與 시위에 정청래의 경고 "형사 고발 안 당하고 싶으면…"

◆ "나도 반말해줘?" 아이 옆 엄마 버럭…뭐라고 했길래?

◆ "귀엽고 기특" 신입 알바생에 누리꾼 뜨거운 반응…센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98
어제
2,245
최대
3,806
전체
671,08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