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페이지 정보
본문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앞줄 가운데 양천구청장이 4일 오전 목운초등학교 앞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통학로 위험요소를 민 관 경이 합동으로 점검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천구청을 비롯해 양천경찰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통학로 안전보행을 지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밖에서도 잘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통학로의 위험요소와 안전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점검해 아이들, 학부모가 믿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 관련기사 ◀
☞ “더 많이 내고 낸 만큼 받는”..연금고갈 32년 늦춘다
☞ AI폰·1차출시국…애플, 아이폰16으로 韓 점유율 30% 찍을까
☞ “9월은 최악의 달”… 글로벌증시, 3대 악재 따져보니
☞ 여기 안마업소 아니에요…과도한 손 치료 요구에 물리치료사는 고통
☞ 출소 후 4개월 땅굴 판 남성, 전 석유공사 직원들까지 가담한 이유는?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key@
관련링크
- 이전글김승원 "문 전 대통령 수사, 용산 의사 99% 이상 반영된 것" 24.09.04
- 다음글새로운미래, 7일 당명 바꾼다…"제2창당 각오" 24.09.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