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1박 2일 방한 일정 마무리…김 여사도 일정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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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퇴임을 앞둔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박 2일 방한 일정을 마쳤습니다.
어제6일 윤석열 대통령과 마지막 공식 정상회담을 한 뒤 오늘 윤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한·일 재학생들을 만나 두 나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어제 유코 여사와 K팝 산업 현장을 방문했고 두 시간가량의 부부 동반 만찬을 했습니다.
야당은 과거사에 대한 사과와 반성 없는 굴종 외교라고 비판했습니다.
유선의 기자 yoo.seonu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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