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총선백서, 전대 이후 발간 가닥…반한동훈 주자 반발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여 총선백서, 전대 이후 발간 가닥…반한동훈 주자 반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07-15 21:08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백서를 7·23 전당대회 이후 발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비대위 관계자들이 연합뉴스TV에 밝혔습니다.

총선 참패 원인 등을 담을 총선 백서는 이르면 지난달 발간 예정이었지만, 총선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한동훈 후보의 책임론을 부각한다는 지적에 발간 시점을 놓고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에 대해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오늘15일 충청권 합동연설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블랙 코미디", "줄 서기 행태"라며 비대위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반면 한 후보는 백서를 통한 특정인들의 전당대회 개입 목적이 명확하다며 총선 패배 원인은 시민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국민의힘 #총선백서 #한동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사망 총격범은 20세 백인 남성…美 당국 동기·배후 수사
트럼프, 주먹 치켜들고 "싸워라"…위기마다 본능적 쇼맨십
"멧돼지로 오인"…경북 영주서 엽사가 쏜 총에 50대 여성 숨져
고가다리에서 차량 추락…운전자 잡고보니 음주
벌레 들끓는 집에 10대 아들 방치한 엄마…2심도 집유
경남 진주서 승용차 인도로 돌진…2명 부상
목적지 누르면 배차…안산시에 인공지능 똑버스 개통
전기차 폐배터리 활용해 만든 스마트 버스승강장 각광
함안 신차 SUV 급발진 의심…국과수 "결함 발견 못 해"
울릉도 일주도로에 130톤 낙석…2시간 통행제한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636
어제
2,245
최대
3,806
전체
672,22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