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 대표 제주경선…이재명 82%, 김두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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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8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20일 제주에서 첫 합동연설회가 열린 가운데, 이재명 대표 후보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주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82.50%의 득표율로 1위를 달렸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15.01%, 김지수 후보는 2.49%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총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후보 8명 가운데서는 정봉주 후보의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이 19.0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전현희 후보가 15.78%로 2위, 김민석 후보는 13.18%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인/기/기/사 ◆ 홍명보, 손흥민과 단둘이 만났다 "무슨 대화 했는지…" ◆ 새벽에 "복도 확인해보세요"…익명의 남성이 두고간 것은 ◆ "음바페, 성전환자와 교제"…아르헨 축구팀 떼창 논란 ◆ "술·담배 사다주세요"…10대 요구에 심부름 업체 한숨 ◆ "최악의 글로벌 IT 대란 정상화까지 몇 주 걸릴 수도"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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