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서이초사건 1년 "교권 보호, 세심히 챙길 것"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윤 대통령, 서이초사건 1년 "교권 보호, 세심히 챙길 것"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4-07-18 12:37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서이초 사건 1년을 맞아 "교권 보호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교권을 올바로 세우는 것이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진심으로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현장의 선생님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작년 여름, 많은 선생님들과 국민들께서 주말마다 거리로 나와 교권을 바로 세우고 교육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외치셨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도 밝혔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윤석열 #대통령 #서이초 #교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검찰,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청구
트럼프 "11월 대선 전 기준금리 인하 반대"
서이초 사건 1년…교권보호위 개최 늘고 불기소 비율 증가
전 CIA 북한 전문가 수미 테리, 한국 정부 대리 혐의 피소
[경제쏙쏙] 집중호우에 차량 침수 눈덩이…보험사들 비상
16년 전 시흥서 슈퍼마켓 점주 살해 피의자 구속
차기 경찰청장 후보에 조지호…풀어야 할 과제 산적
트럼프 저격범 동기 규명 미궁에…경호실패 논란, 음모론으로 확산
과하면 황제, 허술하면 아수라장…연예인 경호 딜레마
트럼프 주가 급등에 중국서 커지는 재선 대응책 목소리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56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6,23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