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선서 거부하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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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관련 청문회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등 출석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수사기관에 고발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피고발인 신분 등"의 이유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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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skynamo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日 체조 19세 주장 미야타, 담배 폈다가 국가대표 퇴출 위기[파리올림픽] -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무섭게 연락이 왔다" - 시민단체, 정몽규 회장 축구협회 운영 감찰 국민청원 게시 - 벤탕쿠르 인종차별 사태에 토트넘 감독 "손흥민의 뜻 따를 것" - "총격범, 7월 13일 시사회 될 것" 예고글….진위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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