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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조한창·정계선, 딴 소리하면 법복입은 사기꾼 소리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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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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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 염두에 둔 李사법리스크,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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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지난달 1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 더불어민주당 천막 농성장에서 열린 국난극복을 위한 시국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 =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한창·정계선 헌법재판관을 거론하면서 인사청문회 당시 비상계엄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만큼, 입장을 번복하면 법복입은 사기꾼 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박 전 의원은 1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재판관 8명 중 인사청문회 때 계엄 상황에 대해 본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사람이 조한창, 정계선 2명이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조 재판관은 계엄은 현실과 맞지 않아 황당했다, 극도 혼란 상태에 있는 등 실질적 요건이 있어야 하는데 당황했다, 대법원이 국헌 문란 목적이 있다고 판단한 것에 동의한다 등 발언들을 했다"며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전화를 해 법률과 양심에 따라 상식적으로 할 테니 걱정말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놓고 딴소리하면 법복입은 사기꾼 소리를 들으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보수인지 진보인지 본인이 몸담고 있던 진영을 대변해 보겠다는 철학적인 마인드는 존중받아야 한다. 그것이 헌재의 구성 원리"라면서도 "소신은 존중받을 수 있으나 인사청문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거짓말한 것이라면 소신이고 뭣이고 법복 입은 사기꾼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박 전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조기대선을 염두에 둔 상황에서 끝났다고 평가했다. 박 전 의원은 이 같은 질문에 "아직 몇 개의 재판이 더 있다고 하니까 끝난 것은아니다"면서도 "다만 조기대선을 염두에 둔 상황에서의 사법리스크는 일단 끝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정치 검찰이나 권력에서 이 대표를 겨냥하고 있는 화살은 많다. 이를 막아내는 강력한 방패를 만들어 내는 것은 민주당 내부에서의 통합과 화합이다. 그 역할을 지도부가 잘해주기를 바란다"며 "이 대표가 망해야 비주류비명계가 잘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이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비주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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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lhanso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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