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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반등에 힘난다"…野 내란죄 혼선 틈타 역공 기회 만든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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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25-01-0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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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정당지지율 여론조사
계엄직전 32%보다 높은 34%
민주 3주째 내리막길 원상복귀

권성동 “野 내란 프레임 선동”
‘李방탄꼼수’ 공세에 보수 결집
발포 명령설에는 음모론 일축
내란 국조특위 반격기회 모색


quot;지지율 반등에 힘난다quot;…野 내란죄 혼선 틈타 역공 기회 만든 국힘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약점을 파고들며 대대적인 보수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수세에 몰렸던 지난 한 달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민주당이 돌연 내란죄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서 제외하겠다고 나선 것이 국민의힘에 반전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재판이 마무리되기 전에 탄핵 심판을 마무리하고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전략’이라는 공격 포인트가 보수진영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먹혀들고 있다는 게 여당 내부의 판단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대통령 체포 시도가 권한 논란에 휘말린 점도 여당에는 ‘호재’였다.

6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2심 판결 전에 조기 대선을 치르겠다는 목표하에 정부와 여당에 일방적인 내란 프레임을 씌우고 법치 파괴 행위를 불사하며 속도전을 내고 있다”고 집중 비난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분간 ‘내란죄 제외’를 놓고 이 대표를 비판하는 데 화력을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수사를 압박하면서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 것’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 세상에서 ‘법 앞의 평등’을 입에 담을 수 없는 사람이 딱 한 명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이 대표”라면서 “8개 사건에서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표는 존재 자체가 형사소송법 교과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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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수층이 빠르게 결집하면서 여당 지지율이 계엄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된 점도 대야 공세에 힘을 싣고 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1월 첫주 양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4.4%, 더불어민주당 45.2%로 나타났다. 12·3 계엄 사태 직전인 11월 넷째주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동일한 반면, 국민의힘은 오히려 2.1%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번 조사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9%였다.

민주당에 대해 국회 내에서 역공도 펼칠만 하다는 판단이다. 국민의힘은 내란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도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민주당이 내란죄 제외라는 헛발질을 했다”며 “내란 선동과 무리한 탄핵 추진, 탄핵 사유 변경 모두에 대해 따져볼 만하다. 이제 최소한 맞붙어서 다퉈 볼 수 있는 상황은 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여당은 이 대표와 김민석 의원, 유튜버 김어준 씨 등을 비롯한 20여 명을 국조특위에 증인으로 신청할 계획도 세웠다.

사안별로 적극 대응에 나서는 점도 달라진 모습 중 하나다. 국민의힘은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박종준 경호처장의 ‘실탄 발포 명령’ 의혹과 관련해 ‘음모론’이라고 역공을 폈다. 권 원내대표는 “음모론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든지, 아니면 제보자를 공개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압박했다.

다만 국민의힘 내부는 윤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생환’할 것으로 기대하는 그룹과 탄핵은 불가피하지만 조기 대선 시점을 늦춰야 한다는 그룹으로 나뉘는 분위기다. 최대한 헌재 심판을 늦추면서 이 대표의 선거법 항소심 결과가 조기 대선 이전에 나오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아울러 탄핵 심판 과정에서도 민주당의 무리수를 최대한 부각하면서 이반됐던 보수층 민심을 재규합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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