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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상륙작전….한 방 보여줬다" 여당 대변인 하루 만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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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25-01-0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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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김민수 신임 대변인이 비상계엄을 적극적으로 옹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대변인직을 사퇴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대위가 오늘 임명한 신임 대변인이 하루도 안 돼 자리에서 물러난 겁니다.

김 전 대변인은 비상계엄 해제 다음 날인 지난달 5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계엄군의 선관위 진입을 과천상륙작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김민수/국민의힘 전 대변인 지난달 5일, 유튜브 고성국TV]
"과천상륙작전이다 이거, 선관위 상륙작전이다. 지금 어떻게 보면 범죄자들의 소도가 되어버린 선관위거든요."

계엄을 손자병법의 전술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김민수/국민의힘 전 대변인 지난달 5일, 유튜브 고성국TV]
"정말로 손자병법에 육계에 있는 성동격서, 삼십육계 다음으로 유명한 전술을 쓰셨다, 이거 대통령이..."

이어 계엄을 추켜세우는 말도 했습니다.

[김민수/국민의힘 전 대변인 지난달 5일, 유튜브 고성국TV]
"오늘 선관위 뉴스가 나오면서 와 대단하다. 진짜 윤석열이다. 이 한방을 진짜 제대로 보여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 탄핵은 물론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도 막아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쳤습니다.

이런 발언이 논란이 되자, 김 전 대변인은 사퇴 의사를 표했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SNS를 통해 "말한 의도가 조금 각색됐지만, 미련 없이 기꺼이 자진사퇴하겠다"며 "제대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을 삼류 무협 소설 수준으로 보는 인식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며 "당장 국민께 사죄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아람 기자 aa@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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