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尹 탄핵청원 청문회, 국민 분노 유발 자충수될 것"
페이지 정보
본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왼쪽부터,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경태 의원, 김승원 간사가 12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추진 관련 대통령실에 증인출석요구서 수령을 촉구하며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신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의 입법 독재, 국정 혼란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엉터리 검사 탄핵에 이어 내용도 절차도 위법 투성이인 대통령 탄핵 관련 청문회를 힘으로 밀어붙이려 증인들까지 겁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는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ch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한자리에 모인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24.07.14
- 다음글삼계탕 먹고 미리 초복을 이기자! 24.07.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