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호동 농협회장,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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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13일현지시각 파리올림픽 사전 훈련캠프를 방문해 장재근 국가대표선수촌장 및 관계자들과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있다. 농협은 올림픽 훈련에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선수단을 위해 국내산 쌀과 잡곡류 7종, 농협김치 9종, 농협홍삼 한삼인 스틱 등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강을 생각하고 맛도 좋은 제품으로 엄선하여 선수단에 전달하였다. 강호동 회장은 “농민이 흘린 땀들이 모여 농작물이 결실을 맺듯이, 선수단 여러분들이 4년 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이번 올림픽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장재근 선수촌장은 “희망찬 농업과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농협이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농협의 소중한 정성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사진=농협 ▶ 관련기사 ◀ ☞ 트럼프 유세 중 총격 의료시설 검사 중…총격범 사망 ☞ 삼둥이 아빠 송일국, 호수뷰 이어 한강뷰 택했다…사는 곳 어디?[누구집] ☞ 외박한 딸 흉기주며 “죽어” 친부·계모…집유 2년 ☞ “그 흑맥주 기대된다” 들뜬 아내 살해한 남편, 왜? [그해 오늘] ☞ 삼겹살 한 캔 마셔볼래? 캠핑장서 인싸 만들어준 이것 [먹어보고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태형 kim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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