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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내란 사태 뒤 첫 탄도미사일 발사…합참 "1100㎞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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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5-01-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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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5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6일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처음이고, 지난해 11월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 이후 두 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12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미사일은 1100㎞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해 감시해왔으며, 발사 시 즉각 탐지하여 추적했다”며 “미·일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고,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중”이라고 했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우리 군은 현 안보 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 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11월6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 이후 탄도미사일 발사에 나서지 않다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20일을 2주 앞두고 다시 도발에 나섰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재개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뒤 북미 대화 재개를 염두에 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이날 오전 서울에서 조태열 외교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하는 것을 겨냥한 것일 수도 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상황 점검을 진행한다.



박민희 선임기자 minggu@hani.co.kr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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