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어려운 나뭇잎 지뢰 폭우로 남측으로 떠내려올 수도…군, 주의 당부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 전단에 반발하며 거론한 새로운 대응 방식이 폭우를 이용해 지뢰를 남쪽으로 흘려보내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며 군이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북한은 최근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나뭇잎 지뢰를 매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진은 북한 나뭇잎지뢰. 2024.7.17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지만…" 민주당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 셋 24.07.17
- 다음글한동훈 "거야 입법독재 맞서 싸울 것…지선·대선·총선 이기겠다" 24.07.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